김평호 교수의 코멘트
2005. 1. 15.
L. Simpson.
Technology, time and the conversations of modernity. 1995. Routledge: New York.
기술철학: 기술과 인간, 그 관계에 대한 일반적 이해의 문제, 기술의 사회적, 문화적, 정신적 영향, 특히 부정적인 측면에 대한 탐구라는 점에서....
오늘날 포스트모던적인 사회의 기본적 맥락에서 기술과 시간, 근대성. 이성의 역할, 윤리의 문제 등에 대한 탐구.
그의 질문:
Q's: 인간의정체성과 기술적 이성과의 관계; 인간의 주체성을 찾기위한 기술의 정당성을 인정할 수 있는 근거?? 기술의 합리성을 인정할 수 있는 근거.
기술의 합리성/기술적 이성에 대한 집착, 매달림과 우리 스스로를 정의할 수 있는 방식의 선택지와의 관계.
현대문화의 기술적 성격 내에서 기술의 정당성, 기술에 제자리 찾아주기와 인간의 정체성 찾아주기의 문제.
현대문화의 기술적 성격이란?:
모든 의미의 관계를(relations of meaning and significance) 수단과 목적이라는 틀(a means-ends scheme)--저저의 용어로는 values-perspective 목적론적 관점으로 재단하는 것.
163 의미있는 삶, 이성적으로 defensible한 삶을 이룩하는 우리 능력에 대한 기술적 이성/합리성의 함의는?
기술이 우리의 행위와 사고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비판적 분석
기술로 채워진 문화적, 사회적 상황에서 이러한 상황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기술이 제자리를 잡은 삶은 어떤 것을 말하는가, 어떻게 영위해야하는가?
174: what level of instrumentalization and of technical rationalization is necessary or consistent, under existing though contestable conditions of natural or quasinatural adversity and scarcity, with a socially emancipated life, meaningfully lived?
어느 정도의 도구화, 또는 기술적 합리화가 자연상태, 또는 그에 가까운 상태의 세계에서의 부족하고 험난한 조건 속에서 사회적으로 해방된 삶, 의미있게 영위하는 삶과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는가.... 조화를 이루는데 필요한가?
기술로 채워진 문화적, 사회적 상황에서 이러한 상황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기술이 제자리를 잡은 삶은 어떤 것을 말하는가, 어떻게 영위해야하는가?
1. 기술로 기술을 제어하는 방식
2. 냉소적이고 솔직하지 못한 포스트모더니즘의 거리두기 방식 detachment
3. 결단의 윤리. 현실적 삶의 세계에 맞딱드리면서 의미를 찾는 방식
4. 미학적 경험에 만족하면서 염세적 물러서있기의 방식 (소펜하우어) resignation
5. 전지적 관점의 상실, 그로인한 자신의 자유의 만끽의 방식 (니체)
6. 신앙.
3. 결단의 윤리. 현실적 삶의 세계에 맞딱드리면서 의미를 찾는 방식
the maintenance of integrity within the flux. 일관된 삶의 태도의 유지
resolve = hope =/= optimism의 차이
a critical response to technology
colonization of the life-world by systemic mechanisms.
relative proportion of techne, praxis and play in such a life....
적절한 비율의 기술과 도구 techne, 의미있는 삶을 추구하려는 노력 praxis, 그리고 유희 play가 조화를 이루는 결단, 결정에 달려있다. 이러한 세가지 요소를 포함한 삶의 이야기. narrative. postmodern적인 것의 정당성, 즉 유희와 미학적 경험의 차원에서 도 확보... legitimacy of the postmodernist sensibility... 것.
Ch. 1.
중요 개념들;
postmodern despair: relativism 과 그에 수반될 수밖에 없는 nihilism.
end-oriented , value-oriented thinking.
technological rationality vs. scientific rationality vs. systems rationality vs. critical rationality vs. communicative rationality (Habermas), purposive rational (Weber)....
reduction of experience
instrumentally saturated culture
structures of meaning. vs. structure of feeling
end-oriented , value-oriented thinking.
technological rationality: 기술적 이성, 목적론적 사고.
notions of effectiveness: 효과라는 개념, 관념, efficiency: 효율성의 추구. 이 때문에 통제에 대한 이해를 방해하는 목적론적/가치중심적 사고방식으로서의 기술적 이성에 대한 의심이 강화될 수밖에 없다.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방법/수단에 집중하는 태도 vs. social constructivist account of technology
reduction of experience: 경험의 축소
기술과 시간. 기술발전, 확산으로 인한 시간에 대한 경험에의 영향. 특히 서양의 역사적 맥락에서...
time domestication == future control. future present. denying the finitude of mankind.
praxis의 의미. integrity of practices == 윤리적 규범의 실천적 인식, 행위의 일관성, 총체성
instrumentally saturated culture: 기계 또는 도구로 가득한 문화적 환경
의미의 구조에 대한 관심/연구를 수단과 목적에 대한 관심으로 대치--도구적 이성의 담론이 주도하는 문화적 환경. hypostatizing of ends or values.
난해한 이유?
1. Habermas-Gadamer debate
2. hermeneutics == concerning interpretation
3. phenomenology == the description and classification of phenomena 에 대한 이해
4. post-structuralism. structuralism == the doctrine that structure is more important than function
그러나 결론은, 저자가 주장하는 기본 골자는?
1. 기술의 사용에 대한 좋은/긍정적인 태도, 나쁜/ 부정적인 태도를 구분할 줄 아는 능력, 즉 규범적 윤리의 틀 또는 관점을 배양하기 위한 비판적 작업이 필요. 즉, 의미있는 삶과 공허한 삶의 구분.
2. 기술에 인간적 틀을 씌우는 것.
결론 부분에서 들고 있는 의료의 예에서.
illness vs. disease. treatment physiological cure가 전부가 아니다. care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Ch. 2.
technology: 인간적 가치와 기술의 위치에 관한 질문, 즉 기술의 의미?
1. 내재적 동력을 갖춘 주체적 존재 (phenomenon) 현상? == 기술을 독립적인 힘으로 인정하는, 즉 hypostatization 본질적 존재화... 신격화하는 문제가 있고...
2. 인간의 필요에 봉사하는 가치중립적인 도구들의 집합? == 기술의 내재적 논리, 기술의 구조, 기술에 따라야 하는 우리의 한계를 인식치 못하는 문제가 있고
모든 기술의 목표에는 인간의 욕구--소통, 오락, 교통, 안전, 건강, 영양, 주거, 편의 등등--가 배어있다. 이런 요소들이 우리로 하여금 기술을 이해할 수 있는 해석적 틀/지표(hermeneutic grid)를 형성한다.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시켜주는 기제이기 때문에 기술의 중요성이 있다. 그 가치가 기술의 목표가 되면 수단으로서의 기술이 목표가 되어버리는 상태가... 그것은 기능적 영역의 문제로 전이된다. realm of technics. 이 목표가 각종 기술의 판단의 기준 guiding criteria이 되면, 기술의 집합은 인간적 삶의 세계와 단절되고.... 이때 기술의 우리의 삶의 세계와 별도의 존재, 비세계성 worldlessness, 목적과 배경으로서의 수단과 단절된다.... p. 14. ...
기술의 주체성은 우리의 권력에의 의지가 기술에 부여한 것. 다른 말로 하면/ technology has been a response to our finitude from the beginning. 인간의 유한성. 인간의 연약함, 생명의 유한함, 즉 우리의 삶에 존재하는 한계. 인간삶의 한계. 기술의 개념은 시간의 절약에 있다.
기술적 세계관이란 세계를 활용되어야 할 자원으로 또는 극복되어야할 한계로 파악한다는 것. p. 15.
technology == problem-solving process, achievement than process, the set of knowledge, skills and instruments.. efficient and effective at problem-solving...
기술적 관점, 기술적 접근, 기술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p. 15.
16이하 과학과 기술의 차이점.
p. 16. 수단과 목표의 분리. 효율적 목표실현을 위한 수단의 합리적 동원. 즉. 기술. 미래를 통제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합리적으로 이루어진 실천적 잡업이 기술. ,
기술: 통제와 변화를 위한 지식, 과정, 기능, 산물들의 모음.
18. 기술적 진보? 효과를 극대화 (신뢰도, 지속성, 강도, 편리함 등등)하고 목표를 이룩하기 위한 효율성이라는 과제가 달성되었는가의 여부가 기술의 진보 척도.
Ellul의 관점... 기술의 전체주의적 성격.
기술의 정의: p. 16./ 24 수단과 목표의 분리. 효율적 목표실현을 위한 수단의 합리적 동원. 즉. 기술. 미래를 통제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합리적으로 이루어진 실천적 잡업이 기술. ,
기술: 통제와 변화를 위한 지식, 과정, 기능, 산물들의 모음.
기술은 점차 강력한 방식의 자연(물리적, 생물학적, 인간적)에의 개입을 통해 미래를 인간의 통제하에 두려는 행위의 집합. technology refers to that set of practices whose purpose is, through ever more radical interventions into nature(physical, biological and human), to place the future at our disposal.
===> 이런 점에서 technology의 특성: worldlessness? 비세계성, 비현실성? 무슨 의미? 본질적으로 유한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한계라는 세계의 부정이라는 점에서 worldless하다.
다른 말로 하면/ technology has been a response to our finitude from the beginning. 인간의 유한성. 인간의 연약함, 생명의 유한함, 즉 우리의 삶에 존재하는 한계. 인간 삶의 한계. 기술의 개념은 시간의 절약에 있다. 기술적 세계관이란 세계를 활용되어야 할 자원으로 또는 극복되어야할 한계로 파악한다는 것. p. 15.
p. 21. 이런 관점에서 기술의 목표는 stop the clock, to derealize time. 시간의 비현실화, 기다림으로부터의 해방.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최소의 시간 추구라는 점에서... 그럼으로써 인간의 영원한 삶에 가깝도록 하고... 시간의 변화무쌍함으로부터 덜 위험하도록... less vulnerable to the vicissitudes of time. reduction of experience.
Ch. 3.
reduction of experience. 과학과 인간 경험의 본질.
scientific rationality.
해석의 과학과 삶에서의 차이.
과학: 인과적 설명틀을 가진 과학. 과학의 해석적 성격 = 인과적 설명.
삶: 인간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문화적 역사적 연계망의 중요성. 자기의 존재를 이해하고 자신의 삶에 의미를 찾고자하는 시도에 내재되어 있는 해석적 행위, 즉 의미를 찾고자하는 행위가 삶이라는 것.
경험의 구조: 경험은 주관적 의미의 세계이다.
두가지의 서로 다른 경험의 차원. 키에르케골의 분류 either/or
1. 미학적: 시간의 연속성에 대한 부정; 경험 주체의 자유. 임의적 기준. 궁극적으로 미학적 경험의 최고상태는 냉정한, 객관적인 관객이 되는 것. 자기의 삶에 대해서도...
2. 윤리적: 시간의 연속성에 대한 긍정; 삶에 대한 지적 이해에 미학적 경험의 구조는 이해할 수 없다는 것. 삶에 의미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어떤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
하이데거의 관점. 34. 인간 존재의 현실 세계내적 한계/위상. 위상의 맥락: 이해관계, 근심, 신념 등등... 우리의 삶에 의미를 부여해주는 이들에 의해 위상의 맥락이 규정된다. 세계는 우리 존재가 다른 사람과 사물에 관계를 맺는 배경으로 존재. 따라서 인간은 세계를 벗어난 관점없는, 언어를 떠난 어떤 관점을 가질 수 없다. 그러나 과학적 관점은 이러한 무관점, 언어로 표현되지 않는 관점을, 즉 ‘도피’escape, 또는 ‘세계와의 거리두기’ a distance on the world 를 이상적 상태로, 객관적 상태로 받아들인다. 과학적 관점은 하나의 대상으로 objectum 변환된 세계를 전제로 하고 거기에 서있다. 따라서 이러한 세계에서의 경험은 종래에는 반복적인 것으로 통제가능한 것으로 변화된다.
부유하는/짧은 주관적 경험의 일회성, 불안정성을 반대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관점은 세계를 하나의 그림으로, 인간은 그 그림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그림을 바라보는 관찰자로서.... 인간과 세계와의 거리를 전제하는 것이 과학적 사고의 기본틀. 인간의 구체적 상황에 놓여있는 인간보다는 변하지 않는 것으로 축소, 과학의 이해방식에서 경험은 따라서 비역사적, 몰역사적인 것으로 만든다. 즉 참여와 정주가 아니라 관찰과 표상에 대한 관점을 지니도록....
40. 과학의 이로움. 효용은 부정불가. 그러나 문제는 과학이 인간의 구체적 경험의 의미를 명료하게 설명해낼 수 없다는 것.
윤리적 경험의 구조는 내가 누구인가, 나의 경험에서 찾을 수 잇는 의미는 무엇인가에 초점... 과학은 그러나 우리나 누구인가를 묻지말고, 우리 자신을 밖으로 밀어낼 것을 요구한다는 것. 그렇게 해서 우리의 경험을 거리를 두고 관찰한다는 것.객관의 이름으로....
Ch. 4.
시간의 문제.
과학이 그러하듯이 기술 역시 경험의 축소/왜소화. 경험의 축약을 가져온다는 것.
technology: means-end rationality. 수단-목적의 판단체계.
의미의 질문을 가치의 질문으로 환원. 무슨 의미? 무슨 가치, 효용?으로 변환
의미의 구조에 대한 질문을 목표에 대한 질문으로 전환.
43. 경험의 축소/왜소화는 기술이 시간을 대하는, 시간을 인식하는 차원에서 드러난다. 즉, 시간의 변화와 생성이라는 시간의 본성을 ‘다듬어서’ domesticate 미래를 현재의 관점에서 /차원에서 예측가능한 것으로 신뢰할만한 것으로 만들어버린다는 차원에시.... 따라서 시간속의 존재한다는 상황이 는 것은 생산적 조건이 아니라 소외의 조건으로 파악한다는 것. 즉 시간은 타자의 건으로 경험하며 따라서 억눌러야 할 것, 또는 지양해야 할 것으로 우리에게 경험토록한다. 존재의 역사성? 의미 추구적인 인간 존재.
기술프로젝트 = 인간에게 무한한 힘을 주고자 하는 기획. (Bacon, Descartes). 자연을 정복하고자하는 권력에의 의지를 정당화하는 사고.
기술의 시대: 하이데거: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에의 강조. 따라서 각종의 수단적 도구의 증가. arsenal of means. 따라서 분명한 효용과 잠재적 효용의 차원에서 사물과 행위를 경험하거나 그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방식을 제한하는 것. 즉 수단과 목적이라는 사고의 틀내에서 행동하도록 한다.는 것. men as meaning-oriented creatures
44. 아른트. the human condition 효용은 궁극적인 목적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효용은 계속적인 회귀 infinite regress, 또는 자의적 결론 arbitrary으로 인해 행위에 대한 판단의 준거틀이 될 수 없다. 그리고 가치/ 목적이 우리가 소망하는 것이라면, 즉 우리 의지의 주관적 산물이라면 우리가 왜 이것 대신에 저것을 원하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강한 근거있는 compelling reason 이유를 찾을 수 없다(왜? arbitrary 이외에는 답할 수 없다. 그냥 내가 원하니까 하는 정도 이외에는 답 불가능). 효용? 무엇을 위한 효용? 목적론적 사고, 관념은 끊임없이 제기되는 질문의 연속안에서 그 의미를 잃게 되고 즉 효용의 영역에서 의미는 찾을 수 없다.
infinite regress의
예 1: 댐 짓기? 댐은 왜? 전력생산? 왜 전력생산? 사람, 생활의 필요? 왜 생활에 필요? 편리? 왜 편리? comfort? 왜 안락함? 노동의 고통? 왜 노동에서 고통을 느끼나? 육체적 고통? cyclical redundant repetitive questions.
예 2: perfect security. 완벽한 안전을 추구하는 기술은 결국 인간에게 더욱 공포스러움만을 가져오게 된다. the ideal of perfect security?
하이데거 being in time. 의미에 대한 적절한 이해가 이루어지는 지점에서 끝없는 회귀infinite regress는 멈추게 된다. 그러나 기술에 대한 오늘날의 지금의 생각은 주로 목적론적, 효용론적 지향성을 가지고 있어 목표와 의미를 서로 혼용하고 있다.
45. the worldlessness of the scheme of means and ends.
the means-ends schema: 목표에 주도권. 목표에 중점을 두고 있음. all that matters is the result. the action has no significance in itself. its significance lies in its consequences. 따라서 수단은 부차적인 것으로.... 문제는 수단이 목표달성에 어떠한 역할을 하느냐에 의미가 있다. 수단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즉 수단의 다양성이 결국 기술적 진보이고 이것이 기술의 보편성을 주장하는 근거로...
48. 기술적 행위는 결과지향적 행위. 기술의 성패는 목표의 효율적 효과적 성취가능성으로 평가. 그 의미 역시 그러한 기준으로 평가. 이로서 기술은 의미의 맥락에서 가치를 분리시킨다. “과학이 강제하는 경험의 축소는 주관적 경향성이나 관점에 의해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관찰적 시각을 이상적인 것으로 간주한다는 측면에서 이루어진다면, 기술이 강제하는 경험의 축소는 사물, 사건, 과정 행위 등이 가지고 있는 복합적인 관계성, 연계의 추상화, 또는 역사적으로 형성되고 문화적으로 특정한 형태의 삶을 추상화해 이를 단지 효용성의 관점에서만 바라본다는 점에서 이루어진다.” 다시 말하면 기술적 축소는 경험을 자원, 도구, 샌출물로 환원시키고, 과학의 세계가 구조와 해석으로 constructs and pointer readings 구성되어 있듯이....수단과 목적의 틀에서 이루어지는 과학과 기술 역시 삶의 한 형태이지만 깊이가 없는 것이며 life lacking depth, 따라서 이들의 삶은 세계와 관계없는 worldlessness. 구체적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다.
의미로서의 시간과 목적으로서의 시간: 키에르케골: 내면의 역사 / 외면의 역사의 구분.
기술과 시간;
기술은 열려있는 미래를 전제. 그에 따라, 기술은 완결/완수 선형적, 일방향으로 진행하는 시간속의 존재라는 부담을 제거하고, 또 열려있는 불확실한 그리고 우리의손 밖에 있는 미래를 길들이는 필요한 수련의 완결의 의미로서의 기술. mastery domesticate the future. 이로 인해 기술의 가장 핵심적인 기본적 특징은 기획, 즉53. 수단의 개선으로서의 기술. 이것의 의미는 직선적 선형적 시간관. .진보는 따라서 수단의 효과, 효율성의 증진에 있다.
143. 이러한 현상은 삶의 비극적 삶에 대한 비극적 인식의 부재/부족에서 == 삶의 유한성. 삶에서 요구되는 희생, 투쟁, 결코 쉽지 않은 일, 우리의 노력은 때때로 실패로 귀결된다는 것. 보장이 없다는 것. 그것을 모르는 포스트모던적인 주체는 따라서 환멸을 느끼면서 추억의 환상에 빠지는 것. nostalgia is a response to the loss of belief in the modernist metanarrative of progress. 추억이란 진보라는 근대적 담론에 대한 신뢰의 상실에 대한 대응으로 나타나는 것. nostalgia's idealized image of the past in its pristine purity. postmodern homesickness. crisis in historicity.
213. note. 45. 하비: 기술이 시간에 대한 특정한 경험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시간의 분절화/파편화가 포스트모던의 시대, 또는 기술의 시대에만 특정한 경험은 아니라는 것. 다만 오늘날의 시대에서 중요한 것은 분절적이고 파편적인 시간의 경험이 사회에 전반적으로 파급되는 데에 기술이 가장 중요한 요건을 형성한다는 것. the experience of temporal fragmentation
기술의 전체주의적 성격: 55. 대상으로서의 자연과 사회의 과정을 통제하는 것의 진보는 ‘인간적 요소’까지도 포함해서 기술의 잠재적 역량을 전체적으로 구현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필요로 한다. 인간적 요소란 선전, 즐거움 그리고 직업역량을 포함해서.... progress in the control of objectified natural and social processes requires technics for integrating 'human factor; into the whole in order to fully realize technology's potential, techniques as various as propaganda, amusement and vocational guidance.
하버마스. 기술의 최종적 목표는 자동기계. self-maintaining system by cybernetic feedback. 이같은 기술관점에서 사회 역시 cybernetically self-regulated organization of society를 희망한다는 것.
ch. 8. 결론. 포스트모더니즘, 기술, 윤리 그리고 시간.
비판적 이성의 기획. 기술은 사회적 맥락 속에서... 즉, 사회화된 요구/필요에서 그 발전의 속도와 방향이 결정된다. 사회화된 요구/필요의 중재자는 경제적, 군사적, 정치적 기구, 기관들에 의해 중재되어서 결정된다는 의미. 그리고 기술이 이들 기구에 다시 사회화된 요구/필요를 전달한다는 것... react.
오늘날의 사회적 맥락, 사회의 기조, 기본적 맥락은 포스트모던. 포스트모던적인 요구를?
기술과 포스트모더니즘, 기술이 포스트모던 사회의 물리적 기반으로 작용?
postmodern despair: relativism 과 그에 수반될 수밖에 없는 nihilism. postmodernism과 기술의 문제:
기술에 대한 근본적 비판을 많은 여러 많은 관점의 하나로 치부하는 것.
postmodern attitude == 역설적 이탈, 떨어져있기(detachment) 세계와 의미의 구조와 이성적 규범으로부터 거리두기. ... p. 11
포스트모던의 의미: 주요요소들, 또는 중심요소들 key elements, master elements
ironic, cynical detachment. fragmentary existence. 진지한 사유는 유희적 정신에 의해 주변화된다. cynicism, irreverence and distrust... 본질과 표상의 구분을 거부하는. 본래적인 것과 비본래적인 것의 구분. 소외와 주변화의 구분 거부. 원본과 복사본의 구분 거부... not to make truth claims about a world. appearance of a thing that is important. postmodernism is treated as the cultural superstructure of late capitalism.
Harvey and Jameson. 포스트모던적인 사회현상은 후기 자본주의의 경제적 명령. 요구. 경제적 요구에 따른, 도래하는 현상. the temporary becomes the hallmark of postmodern living. a self that exists in a state of inauthenticity. 비본질적인, 비본래적인 상태로 존재하는 자아, 이같은 자아의 존재 형태의 의미는 a state of being self-unknown. 자아상실, 자아를 모르는 상태.
cut off from their moorings and set adrift. 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a lived experience as a series of disconnected intensities. the need for novelty and fresh stimulation becomes more and more intense, intervening interludes of boredom increasingly intolerable.
the will to mastery. technological rationality and the loss of meaning.
150. the postmodern facisnation with surfaces and images functions as a demand, mediated by capitalism, for a certain direction of technological development, towards ever more versatile and effective production and reproduction of information and simulacra....
포스트모더니티의 등장: 인과적 설명 불가.
자본주의 경제의 발전: fordist mode. 대량생산-대량소비: 표준화된 공정과 소비사회 --> post-fordist mode: 시장의 포화, 시장의 확대, 소비수준의 향상, 대량생산-대량소비의 structure가 더 이상 그 역할을 완전하게 수행하기 어려움. racuna, vucuum. 경제발전, 소득향상, 교육확대 등등.... 다양한 소비행태, 다양한 요구, 가치관의 변화. 시장과 수요자/소비자들에 대한 정보파악의 요구,
153: both the postmodernist and the technological attitudes, the world is viewed either as a mere occasion for the unlimited satisfaction of desire, or as a resource for unlimited making. the technological worldview thus envisions unlimited possibility. in this regard, lasch speaks of the decisive coupling, in modernity and beyond, of an indefinite expansion and proliferation of desires, on the one hand, and of technology's provision of the means of satisfy them, on the other.
lasch, harvey: the good life that technology tends to deliver is one of endless novelty, change, and excitement, == good life identified with leisure and consumerism === 154. unlimited possibility, in short, just the speedup of life that is characteristic of postmodernism. marginalize meaningful practices. 165. technological consciousness and postmodern sensibility are complicit in the marginalization of meaningful practices.
154. 포스트모더니즘에서 진보의 아이디어는 대체로 상실되었으나, 기이하리만치 기술적 진보/발전의 개념만큼은 살아남았다는 것.
포스트모더니즘을 상징하는 기술의 예:
155-162: discussions about virtual reality technology: a pure experience of a surface world. == postmodern technology.
포스트모던
1. 포스트모더니티 = 사회문화적 상황의 특징들 conditiions
2. 포스트모더니즘 = 현대사회에 풍미하는 특정한 감성들 sensibility
매체, 광고, 새로운 기술들(예:VR), 또 일반적으로 소비사회의 각종 산물들을 통해서 포스트모던적인 현상들이 각자의 일상생활로 침투해오고 있다.